강원 정선군은 ‘2026년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규모를 확대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올 사업 규모는 지난해보다 172명 늘어난 3315명으로 확정했다.
정선군은 어르신의 신체·역량·선호를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은 △공익활동형 △노인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 알선형 등 4개 유형이다.
앞서 정선군은 노인 공익활동사업 14개 사업에 2756명을 선발했다.
이어 2월까지 노인역량활용형과 공동체 사업단 등 24개 사업에 380명을 추가 선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상만 정선군 복지과장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의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건강과 사회참여를 함께 도모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올해도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발굴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전국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에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