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군은 다음 달까지 농업인수당과 각종 농정시책 사업 신청이 집중되는 만큼 전담 접수창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농한기를 활용해 각종 지원사업을 신청하려는 농업인들의 방문이 연초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했다.
특히 한 번의 방문으로 여러 시책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 체계를 정비했다.
또 2026년도 농정시책 사업 신청도 병행해 추진 중이다.
정선군은 농업 현장의 여건과 농업인 요구를 반영해 시설 현대화, 영농 환경 개선, 각종 농자재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책을 준비,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전상근 정선군 농업정책과장은 “연초에 신청이 집중되는 농업 지원사업 특성을 고려해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불편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