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는 올해 도심 간선도로망과 편리한 주거환경 확충에 초점을 맞춰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동부순환도로 개설과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 건설에 나선다.
초점은 이런 계획을 통한 도심 간선도로망 확충이다.
또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와 지구단위계획 정비를 통해 지역 여건 변화에 맞는 합리적인 도시공간 체계 구축도 추진한다.
올해는 학성동 주민커뮤니티센터와 중앙동 문화공유플랫폼, 우산동 꿈드림센터, 봉산동 어울림센터 등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 시설을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한다.
신규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원도심 활성화에 호라기를 불어 넣는다.
앞서 원주시는 원스톱 인허가 민원 처리 시스템을 도입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지원을 제공했다.
공장 설립 인허가 기간도 혁신적으로 단축했다.
올해에도 복합민원 인허가 절차 개선 방안을 마련해 더 빠르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재산권과 권리 보호를 위한 다양한 행정지원도 추진한다.
주익환 원주시 건설과장은 “성장하는 도시 규모에 발맞춘 지속적인 기반 구축과 도시 행정서비스 강화로 최적의 정주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