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사이버대-대구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교육·복지 협약 

영진사이버대-대구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교육·복지 협약 

지적·발달장애인 교육기회 확대 위해 산학협력 나서
지역 기반 협력으로 지적·발달장애인 복지 향상 추진
교육 접근성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에 공동 노력
사회복지계열 포함 7개 학과, 2026학년도 신입생 추가 모집

기사승인 2026-01-20 17:20:10
영진사이버대와 대구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가 지적·발달장애인의 교육과 복지 향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영진사이버대 제공 
영진사이버대학교가 대구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와 손잡고 지적·발달장애인의 교육 기회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영진사이버대학교는 20일 교내 회의실에서 대구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기반의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 교류, 교육 프로그램 연계, 전문 인력 양성, 현장 중심의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진사이버대는 온라인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하고, 복지협회는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적·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영진사이버대는 지역사회 공헌과 산학협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협회는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대학의 사회복지계열은 2년제 과정으로 사회복지사 2급, 건강가정사, 가족상담사, 노인돌봄생활지원사 등 다양한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한편, 영진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계열, 뷰티케어계열, IT메카경영계열, 노인아동복지계열, 심리상담치료계열, 글로벌한국어문화학과, 디지털문예콘텐츠학과 등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을 오는 24일부터 추가 모집한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