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강원 원주시장은 재정경제부 황순관(원주 출신) 기획조정실장과 미팅을 통해 2027년 국비 확보와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협조를 당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원주시 현안 사업 브리핑과 국가 재정 지원의 필요성, 사업 추진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은 △‘원주교도소 현부지 개발’ 사업 △반곡예비군훈련장 및 1군 지사 이전에 따른 ‘원주 반곡·학성지구 도시개발사업’ 등이다.
원주시는 해당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원주공항 이전 시설 개선과 확충을 위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최종 반영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간주 특례 적용 여건 완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도 요청했다.
원강수 시장은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은 원주시의 중장기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