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행정통합 특별법 당론 발의 예고…‘설 전 통과’ 방침

與, 행정통합 특별법 당론 발의 예고…‘설 전 통과’ 방침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에서 심사 예정

기사승인 2026-01-30 10:43:40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쿠키뉴스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이 당내 행정통합입법추진지원단이 최종 검토한 특별법을 당론으로 발의할 예정이다. 해당 법안은 한병도 원내대표가 대표 발의할 계획이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충남·대전 통합특별시’, ‘전남·광주특별시’ 등 행정 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완성했다. 해당 법안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에서 심사를 받게 될 예정이다.

여당은 해당 법안을 설 연휴 전 국회 본회의를 통해 통과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법안이 통과되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통합 지자체장이 선출된다.

다만 두 지역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나는 잡음 등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통합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일부 지역들은 지자체장 통합도 필요한 상태다.
임현범 기자
limhb90@kukinews.com
임현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