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설 맞이 소상공인·중소기업 15조원 특별자금 공급

하나은행, 설 맞이 소상공인·중소기업 15조원 특별자금 공급

기사승인 2026-01-30 14:49:04
하나은행이 설을 맞이해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많은 소상공인과.중소기업에 오는 3월13일까지 총 15조원 규모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이 설을 맞이해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많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오는 3월13일까지 총 15조원 규모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일반대출(운전·시설), 상업어음할인, 무역어음대출 등 1년 이내 신규 기업대출이나 기존 명절 특별자금 대출의 연장 건이다. 최대 1.5% 범위 내 대출금리 감면을 지원한다. 한도는 신규 6조원, 연장 9조원을 더한 총 15조원 규모다.

또 하나은행은 설을 맞이해 신권교환 수요가 있는 귀성객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 달 13일과 14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재 만남의광장 휴게소(하행선)에서 ‘움직이는 하나은행’을 실시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해 자금이 꼭 필요한 소상공인.중소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은희 기자
joy@kukinews.com
최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