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치 밑돈 케이뱅크 수요예측…공모가 8300원 확정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추진 중인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 하단인 8300원으로 확정했다. 희망 공모가 범위(8300~9500원)의 최하단이다. 12일 케이뱅크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8300원으로 확정했다. 공모 물량은 6000만주로 공모금액은 4980억원이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3조3673억원으로 추산된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007개 기관이 참여해 약 65억5000만주를 신청, 약 19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주문 규모(참여 금... [최은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