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日호감 최고치인데…일본 51% “韓 비호감”
한·일 협력 필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양국간 호감도가 크게 엇갈린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인의 일본 호감도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일본인의 한국 비호감은 10년 만에 과반을 넘어섰다. 트럼프 대통령의 통상 압박과 ‘미국 우선주의’ 여파로 한·일 양국의 대미 신뢰도 역시 크게 흔들린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동아시아연구원은 일본의 아시아-태평양 이니셔티브(API), 미국의 한국경제연구소(KEI)와 함께 조사한 ‘제1회 한미일 국민상호인식 조사 및 제12회 한일 국민상호인식’을 통해 이 같은 결과... [최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