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소설가 박경리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도서 전시 ‘백 년의 시간 속으로’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박경리 작가의 문학적 업적과 한국 현대문학사에 끼친 의미를 재조명한다.
또 시민들에게 작가의 대표 작품을 폭넓게 소개한다.
도서관을 방문하면 전시 기간 중 박경리 작가의 주요 작품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특히 평소 대출이나 예약으로 인해 접하기 어려웠던 도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에도 박경리 도서를 비치해 전시 관람 후 현장에서 대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훈주 원주시립중앙도서관장은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맞아 운영되는 이번 도서 전시가 시민들이 그의 문학 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