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스타트’ 컬링 믹스더블, 스웨덴에 3-10 패배

‘韓 스타트’ 컬링 믹스더블, 스웨덴에 3-10 패배

기사승인 2026-02-05 09:08:51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선영과 정영석이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웨덴과의 라운드로빈 경기 시작 전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경기에 나선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정영석 조가 세계 챔피언 출신의 스웨덴 대표에게 패했다.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정영석이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웨덴과의 라운드로빈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선영이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웨덴과의 라운드로빈 경기에서 투구를 하고 있다.


김선영-정영석은 5일(한국시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픽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첫 경기에서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에게 3-10으로 졌다.

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을 먼저 치러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선영이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웨덴과의 라운드로빈 경기에서 스위핑을 하고 있다. 

김선영-정영석은 이날 오후 6시 5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탈리아의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아모스 모사네르와 2차전에 나선다.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선영이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웨덴과의 라운드로빈 경기에서 패배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이번 대회 개회식은 7일 오전 4시 30분부터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사진=연합뉴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