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결집장 된 ‘구자열 전 원주시장 후보 출판기념회’

민주당 결집장 된 ‘구자열 전 원주시장 후보 출판기념회’

8일 ‘구자열은 합니다' 출판기념회

기사승인 2026-02-08 20:31:28
‘구자열은 합니다’ 출판기념회가 8일 강원 원주 빌라드아모르에서 열렸다. 이날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송기헌(원주을)·허영(춘천갑)·최혁진(무소속·비례) 국회의원, 여준성 원주갑지역위원장, 유정배 철원·화천·양구·춘천을지역위원장 등이 저자 구자열을 응원하고 있다. 윤수용 기자

구자열 전 원주시장 후보(원주내일연구원 이사장) 출판기념회가 더불어민주당의 결집장이 됐다.

구 이사장은 8일 오후 강원 원주 빌라드 아모르에서 열린 ‘구자열은 합니다’ 출판기념회를 통해 ‘준비된 인물’임을 알렸다.

더불어민주당 구 이사장은 지난해 말 일찌감치 6·3 지선 원주시장 재도전을 공식화했다.

‘구자열은 합니다’ 출판기념회가 8일 강원 원주 빌라드아모르에서 열렸다. 이날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저자 구자열(왼쪽)을 응원하고 있다. 윤수용 기자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 송기헌(원주을)·허영(춘천갑)·최혁진(무소속·비례) 국회의원, 여준성 원주갑지역위원장, 유정배 철원·화천·양구·춘천을지역위원장을 비롯한 당원과 시민 등이 참석했다.

또 지난달 원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곽문근 원주시의회 부의장과 6·3 지선 도전장을 던진 장신상 전 횡성군수 등도 출판기념회를 찾았다.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원주와 민주당을 지킨 구자열을 지지한다”며 “그는 몇 년간 고뇌하고 꾼 꿈을 증명할 것”이라고 응원했다.

‘구자열은 합니다’ 출판기념회가 8일 강원 원주 빌라드아모르에서 열렸다. 이날 구자열 저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수용 기자

송기헌 의원은 “청년 정치인 구자열이 이젠 원주의 기둥을 성장했다”며 “그가 구상하는 원주의 비전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허영 의원은 “오늘 저자 구자열이 받은 호응은 시민의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최혁진 의원은 “올해는 반독재·반유신 투쟁의 원주 선언 50주년이 되는 해”라며 “구자열은 그 정신을 이어나갈 적임자”라고 말했다.

구 이사장은 시민들과의 대화에 나서 지난 4년간 원주 곳곳을 누비며 목격한 현재 원주의 모습을 공유했다. 

‘우리는 지금 원주에서 안녕하신가요?’란 질문을 던진 그는 “오늘은 구자열이 왜 준비된 사람이고, 왜 시민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정치인인지를 확인하는 자리”라고 피력했다.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