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3% 오른 5452.22에 장을 진행하고 있다. 장 초반 5454.62까지 치솟으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코스피가 5400선을 넘어선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46억원, 2061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홀로 5241억원 순매도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오름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46%, 3.14% 급등한 17만3600원, 8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우(2.41%), LG에너지솔루션(2.30%), 삼성바이오로직스(0.06%), SK스퀘어(5.64%), 기아(0.31%), KB금융(0.67%) 등이 오름세다. 현대차(-1.38%), 두산에너빌리티(-2.41%)는 떨어지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2% 내린 1114.66에 장을 진행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81억원, 50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2559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내림세다. 에코프로(-0.26%), 알테오젠(-1.04%), 에이비엘바이오(-1.07%), 코오롱티슈진(-0.43%), HLB(-0.38%), 리가켐바이오(-0.83%) 등이 하락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0.88%), 레인보우로보틱스(1.04%), 삼천당제약(0.59%), 리노공업(1.37%) 등은 상승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