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세금 85억 ODA ‘밀실 개찰’ 논란…환경공단 관리 부실 지적
세금 85억원이 투입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허술한 관리·감독 실태가 논란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사업 운영과 시공사 선정 권한 대부분을 외부 민간 업체인 한국종합기술에 위임한 가운데, ‘밀실 개찰’ 의혹이 불거지면서다. 민간 기업간 계약이라는 해명 아래 외부 업체가 제안서 개봉 시간과 장소를 바꿔 입찰 참여사 없이 홀로 개봉했다는 의혹에 관리·감독 부실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8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세금 85억원이 투입되는 ‘우즈베키스탄 지작주 폐기물 ... [최은희 · 이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