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은 ‘집의 완성도’를 높이려는 트렌드에 맞춰 오는 15일까지 ‘홈스타일위크’를 개최한다. 신세계면세점은 뷰티 플랫폼 화해와 함께 성분 중심 K-뷰티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화잘알이 꼭 바르는 성분 TOP7’ 기획전을 연다. 현대백화점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와 손을 맞잡고 2026년 KLPGA 투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코웨이는 슬림한 크기에도 넉넉한 얼음을 제공하는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아이스 스탠드 3.0’을 출시했다.
CJ온스타일 홈스타일위크. CJ온스타일 제공 CJ온스타일, ‘홈스타일위크’로 리빙 성수기 공략
CJ온스타일은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며 이사 대신 ‘집의 완성도’를 높이려는 트렌드에 맞춰 오는 15일까지 상반기 최대 리빙 행사 ‘홈스타일위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가구 싶은 집’을 테마로 한 이번 행사는 가전·가구·침구·부분시공 등 리빙 카테고리에서 프리미엄 상품 큐레이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CJ온스타일이 올해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500만원 이상 프리미엄 리빙 상품 주문액은 전년 동기간 대비 59% 증가했다. 특히 소파·매트리스 등 공간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고관여 상품군이 성장을 견인했다.
부분 인테리어 수요가 늘어난 점도 이례적이다. 부엌·욕실·중문 등 부분시공 주문액은 전년 대비 15% 늘었다. 이는 ‘전체 교체’ 대신 ‘부분 업그레이드’를 선택하는 소비 흐름이 반영된 결과다.
이번 홈스타일위크에서는 거실·다이닝·침실·욕실 등 공간별 테마에 맞춰 침구, 홈키친, 조명은 물론 부분시공 상품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고단가·고관여 상품 특성에 맞춰 모바일 라이브 방송도 전년 대비 대폭 확대해 총 34회 편성했다.
12일 브라이언의 ‘브티나는 생활’에서는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마르티넬리루체를 최초 론칭하고, 프리미엄 조명 브랜드 아르떼미데를 특가에 함께 선보인다. 하이엔드 테이블 조명 브랜드 솜팩스는 5일 TV라이브 ‘동가게’에서 만날 수 있다. 부분시공 상품도 다양하다. 영림의 슬라이딩 중문을 최대 26% 할인해 선보이며, 한샘과 연계한 시공 예약 방송도 진행한다.
‘웰니스’ 숙면 트렌드에 맞춰 침구·매트리스 라인업도 강화했다. 호무로의 모달 차렵침구, 크리스피바바의 양모 컴포터 풀세트를 방송한다. 에싸, 자코모, 까사미아, 세이투셰 등도 상반기 최대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혜택도 풍성하다. 행사 기간 5만원 이상 구매 시 결제 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제공하며 모바일 라이브 방송에서는 최대 10% 카드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아볼 수 있다. TV 라이브 구매 고객 대상으로는 순금 골드바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프리미엄 리빙 상품은 충분한 정보 탐색과 신뢰 형성이 중요한 카테고리인 만큼, 매장 방문 없이도 꼼꼼하게 제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대폭 확대했다”라며 “홈스타일위크를 리빙 성수기를 대표하는 행사로 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세계면세점이 뷰티 플랫폼 화해와 함께 ‘화잘알이 꼭 바르는 성분 TOP7’ 기획전을 진행한다. 신세계면세점 제공 신세계면세점, 화해와 ‘성분 TOP7’ K-뷰티 기획전
신세계면세점이 뷰티 플랫폼 화해와 함께 성분 중심 K-뷰티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화잘알(화장품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꼭 바르는 성분 TOP7’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5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글로벌 고객의 뷰티 소비가 브랜드 중심에서 성분·효능 중심으로 세분화되고 있는 흐름을 반영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7가지 핵심 성분 중심의 제품으로 마련됐다.
PDRN(재생), 펩타이드(탄력), 레티놀(주름), 마이크로바이옴3.0(장벽), 엑소좀(침투), K-곡물(진정) 등 핵심 성분이 포함된 34개 상품을 큐레이션했으며, 일부 상품은 면세점 단독 구성으로 운영된다.
이번 기획전에서 선보이는 제품 핵심 성분 가운데, PDRN은 피부 회복과 컨디션 개선을 돕는 재생 케어 성분으로, 손상 피부 관리에 활용된다. 펩타이드는 피부 탄력 구조를 보강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탄력 관리에 관심 있는 고객들에게 꾸준히 각광받고 있다. 레티놀은 모공과 잔주름 개선 등 안티에이징 관리에 널리 쓰이는 대표 성분이다.
또한 피부 장벽 균형을 위한 마이크로바이옴3.0(장벽), 유효 성분 전달력을 높이는 엑소좀(침투), 활성산소 억제를 통한 피부 노화 케어를 돕는 항산화 성분(미백·노화관리), 자연 유래 원료 기반의 순한 케어를 제안하는 K-곡물(진정) 등도 제안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피부 고민별 핵심 성분을 직관적으로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으며, 면세점에서만 가능한 합리적인 가격 혜택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고객들은 행사 기간 동안 최대 50%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 시 본품 증정 또는 단독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화해와의 협업 기획전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고객 반응과 판매 성과 모두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1~4차 누적 행사상품 매출은 약 41억원으로, 행사 진행 전 동기간 대비 22% 증가하며 협업 기획전의 효과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3차에서 참여 브랜드와 상품 구성이 확대되며 매출 규모가 크게 성장한 데 이어, 4차에서도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보였다.
국적별 고객 유입 역시 다변화되는 모습이다. 1·2차에서는 중국·미국·대만 중심의 고객 구성이었다면, 3차부터는 미국·대만 비중과 캐나다·태국·싱가포르 비중이 확대되고, 호주·말레이시아·필리핀 등 신규 국적 고객 유입이 늘어나며 글로벌 관심이 확연히 높아졌다. 이러한 흐름은 4차에서도 이어지면서 다국적 고객 기반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글로벌 고객들이 화장품을 선택할 때 성분과 효능을 중요하게 보는 흐름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해와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K-뷰티 큐레이션을 강화하고, 면세 채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 시즌 KLPGA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정지영(우측) 현대백화점 사장과 김순희 KLPGA 수석부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와 2026 투어 공동 마케팅
현대백화점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손을 맞잡고 2026년 KLPGA 투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사)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2026 시즌 KLPGA 투어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 강동구 KLPGA 본사에서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과 김순희 KLPGA 수석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KLPGA 투어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다양한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선보이게 된다. 우선 오는 25일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서 2026 시즌 KLPGA 투어 개막을 기념하는 출정식을 개최한다. 출정식에는 박현경, 임희정, 유현조, 이가영 등 KLPGA 투어 주요 참가 선수 12명이 참석해 시즌 목표와 각오를 밝히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 현대백화점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더현대 서울 등 현대백화점 전국 점포에서 골프 테마 행사 ‘그린 마스터 페스타’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미니 퍼팅 대회, 골프공 커스텀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골프 브랜드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같은 기간 더현대 서울 사운즈 포레스트에서는 선수 애장품 전시를 비롯해 2026년 KLPGA 투어 시즌권 등 KLPGA 공식 상품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은 “이번 MOU를 통해 현대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KLPGA 투어를 알리고 골프에 대한 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연계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 단순 쇼핑 공간을 넘어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리테일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코웨이 아이스 스탠드 3.0 정수기. 코웨이 제공 코웨이, ‘아이스 스탠드 3.0’ 정수기 출시
코웨이는 슬림한 크기에도 넉넉한 얼음을 제공하는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아이스 스탠드 3.0’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코웨이 아이스 스탠드 3.0은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부족함 없이 얼음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 크기는 줄이고 제빙 성능은 강화했다. 가로 33㎝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기존 모델 대비 약 11% 부피를 줄여 좁은 장소에서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얼음 저장고는 3㎏으로 넉넉하게 사용 가능하며, 일일 제빙량은 두 배로 늘어난 13.6㎏을 구현해 하루에 최대 약 1246개의 얼음을 생성한다. 특히 16분마다 신선한 얼음을 생성하는 쾌속 제빙 기술력을 탑재해 전작 대비 약 23% 빠른 속도로 얼음을 공급해준다.
아이스 스탠드 3.0 정수기는 물을 받는 추출구 부분의 효율성과 편의를 높였다. 추출부 높이는 허리를 굽힐 필요 없도록 팔 높이까지 올렸다. 추출 공간은 27㎝로 넓어져 긴 물병도 기울이지 않은 채로 안정감 있게 올려두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얼음과 물이 동시에 나오는 ‘얼음물’ 기능이 적용돼 각각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으며, 3단계 맞춤 추출(약 500㎖, 700㎖, 1ℓ)로 필요한 용량만큼을 원터치로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여러 명이 사용해도 언제나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위생을 강화했다. 4중 UV 살균 기능으로 얼음 저장고부터 트레이, 파우셋을 주기적으로 살균해주며 작동 상황은 전면 화면을 통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추출구 커버와 파우셋, 얼음 트레이, 정수 탱크 등은 간편하게 분리되어 손쉽게 세척할 수 있다.
아이스 스탠드 3.0 정수기는 RO 필터 시스템을 통해 촘촘하게 걸러낸 물을 제공한다. 중금속, 박테리아 등 물 속에 녹아있는 유해물질뿐만 아니라 노로 바이러스, 대장균 등도 제거 가능하다.
이 외에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해 전기료 부담을 줄였다. 색상은 △포슬린 화이트 △페블 그레이 총 2가지로 실내 공간과 인테리어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구매는 코웨이 홈페이지, 코웨이닷컴 앱 또는 실시간 코디매칭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얼음 용량 3㎏대의 중형 스탠드 얼음정수기 중 가장 큰 제빙량을 갖췄음에도 미니멀한 디자인을 구현해 사무실, 라운지, 공공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며 “풍부한 얼음과 손쉬운 위생관리 기능, 높은 전력 효율로 실용성을 극대화한 만큼 스탠드형 얼음정수기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