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대한항공은 인천~두바이 노선 운항 중단 기한을 기존 4월19일에서 5월31일까지로 재연장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 공역 통제가 확대된 데 따른 조치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달 28일 인천에서 두바이로 향하던 KE951편을 미얀마 공역에서 회항시킨 이후 해당 노선 운항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대한항공은 국내 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인천~두바이 노선을 주 7회 왕복 운항해왔던 만큼, 노선 중단이 장기화될 경우 여객은 물론 화물 운송 차질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