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1분기 가격 폭등 전망…D램·낸드 최대 2배 뛴다
올해 1분기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전례 없는 가격 폭등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인공지능(AI) 랠리에 따른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기폭제가 되면서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은 전 분기 대비 최대 2배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메모리 가격은 전 분기에 비해 80~9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당초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메모리 업황이 ‘슈퍼 사이클’ 정점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PC용 범용 D램인 ‘8GB(기가바이트) DDR4’ 가... [이수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