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흥행 타고 영월 장릉·청령포 9만 명 돌파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이 강원 영월군 관광지 방문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3일 영월군에 따르면 3·1절 연휴(2월 28일~3월 2일) 장릉과 청령포 방문객은 2만 6399명으로 집계됐다. 장릉 1만 1494명, 청령포 1만 4905명이다. 수입도 5499만 원을 기록했다. 특히 2월 28일과 3월 1일에는 관람객이 집중되며 청령포 입장이 오후 4시께 조기 마감됐다. 도선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안전관리 부담이 커지면서 입장을 제한한 조치다. 누적 방문객도 빠르게 늘고 있다. 3월 2일 기준 올해 장릉과 청령포 누적 관람객은 9만 444명으로, 지난해 ... [백승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