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독도 인근 해상 실종 선원 3일째 집중 수색
독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 바다로 추락한 외국인 선원 1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10일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가용 세력을 총동원해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정밀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동해해경은 3000톤급 대형 경비함정 2척과 1500톤급 경비함정 1척, 어업지도선 1척, 해군 초계기 1대, 민간 어선 2척 등을 투입해 광범위한 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수색은 사고 지점을 기준으로 방사형 탐색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사고 당시 해당 해역에는 풍랑경보가 발효돼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 불었다. 해경... [백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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