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은 3000톤급 대형 경비함정 2척과 1500톤급 경비함정 1척, 어업지도선 1척, 해군 초계기 1대, 민간 어선 2척 등을 투입해 광범위한 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수색은 사고 지점을 기준으로 방사형 탐색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사고 당시 해당 해역에는 풍랑경보가 발효돼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 불었다. 해경은 실종자가 해류에 의해 이동했을 가능성을 고려해 해수유동 예측 시스템 분석 결과를 토대로 수색 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현재 가용한 모든 수색 세력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사고 해역을 샅샅이 확인하고 있다"며 "실종자를 가족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