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고교 졸업생 '전원 80만 원 지원'…지역 인재 투자 확 키운다
강원 동해시가 내년 지역 고교 졸업생 전원에게 1인당 8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지역 인재 지원 폭을 대폭 넓혔다. 지난해보다 10만 원이 증액된 것으로, 교육비 부담 완화와 청년층 유출 대응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4일 동해시에 따르면 (재)동해시민장학재단은 지난달 제2차 이사회에서 2026년 관내 고교 졸업생 전원 장학금 지급을 의결했다. 지급액은 기존 70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상향됐다. 재단은 "증액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 출발 단계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도움을 주겠다"고 설명했... [백승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