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떠나 인천 온 이청용 “쉽지 않은 결정…틀리지 않은 선택임을 보여주겠다” [쿠키인터뷰]
울산 HD와 결별하고 인천 유나이티드로 새 둥지를 튼 이청용(37)이 담담한 속내를 털어놨다. 인천은 지난달 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전 FC서울과 홈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지난 시즌 K리그2 우승을 차지하며 1부로 올라온 인천은 안방에서 무너지며 시즌 첫 패를 떠안았다. 후반 1분, 15분 송민규와 조영욱에게 연달아 맞은 인천은 후반 44분 무고사의 페널티킥 골로 뒤늦게 따라붙었지만, 역전에 실패하며 무릎을 꿇었다. 이날 인천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선수는 단연 이청용이었다. ... [김영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