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현직교사 1인당 최대 1억8000만원 주고 ‘문항 거래’
현직 교사에게 거액을 주고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고사 문제 등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타 강사’ 현우진·조정식씨가 교사 1인당 최대 1억8000만원을 건넨 것으로 공소장에 적시됐다. 15일 국민의힘 박준태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현씨와 조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 공소장에 따르면 메가스터디 수학 강사인 현씨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현직 교사 3명에게 수학 문항을 제공받는 대가로 총 4억2000여만원을 송금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씨는 현직 사립고 교사 A씨가 제작한 수학 시험 문항을 제...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