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지역 환자 63.7% 몰렸다”…안동병원, 권역 최종치료거점 입증
안동병원이 설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를 가동하며 중증환자 치료 거점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19일 안동병원에 따르면 연휴 5일간 응급실 방문 환자는 1032명으로, 이 가운데 중증 및 중등증 환자가 72.8%를 차지했다. 타 지역 환자 비중도 63.7%에 달해 권역 최종치료거점 기능을 재확인했다. 입원으로 이어진 환자는 215명으로 입원율은 20.8%다. 지역 내 응급 시술이 어려워 전원된 중증 외상환자 치료도 이어졌다. 17일에는 교통사고 다발성 손상 환자와 추락 사고 환자가 119상황실과 상급병원 의뢰로 이송돼 도착 즉시 ... [최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