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코스피 5000 가능…자산 불평등 해소는 정치권 노력할 일”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상 처음 4200선을 돌파한 코스피가 5000까지 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박 전 의원은 4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코스피 5000 달성에 대해 묻는 질문에 “지금 추세면 코스피 5000은 달성 가능할 것”이라며 “국민 인식도 부동산자산보다 금융자산, 주식을 통한 투자가 훨씬 더 안정적 자산, 미래자산이라고 인식하는 것 같다. 큰 변화가 있기 때문에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동산 자산 집중 문제를 코스피로 분산하는 여권 전략에 대해서는 “부동산에 이상할... [김건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