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호 “체포, 불법 정확히 기억”…尹측 “명백한 거짓”
조지호 전 경찰청장이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체포하라’, ‘불법이다’라는 말을 들은 사실을 정확히 기억한다고 증언했다. 조 전 청장은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윤 전 대통령 측이 ‘월담 의원 체포 지시’ 증언의 신빙성을 문제 삼자 “정확히 기억하는 건 ‘체포하라’, ‘불법이다’ 이 두 가지”라고 답했다. 다만 ‘월담&rsqu... [김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