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화업계 ‘부진의 늪’ 장기화, 4분기도 위태…올해도 ‘군살 빼기’ 지속
보릿고개를 넘고 있는 석유화학업계가 구조적 불황을 해소하지 못하면서 지난해 4분기 역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가 지난해 말 정부에 제출한 구조조정 자율개편안에 따른 후속 조치가 진행되는 가운데, 결국 정부의 판단에 따라 올해 점진적인 회복을 기대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13일 증권업계의 추정치 평균을 합산하면, 국내 석화4사(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금호석유화학)는 지난해 4분기 합산 매출 8조원대를, 영업손실은 2200억원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매출은 전년 ... [김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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