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한 운동이 숨어있던 ‘경동맥 협착’을 드러낼 수도
50대 남성 A씨는 최근 건강관리를 위해 헬스장을 찾기 시작했다. 운동 경험이 많지 않았던 A씨는 단기간에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중량을 무리하게 늘리던 중, 갑자기 한쪽 팔에 힘이 빠지고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을 경험했다. 다행히 증상은 수분 내 소실됐지만 이를 단순 피로로 여기지 않고 병원을 찾았으며, 검사 결과 경동맥 협착에 의한 일과성 허혈발작으로 진단됐다. 규칙적인 운동은 심혈관 건강 개선 및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위험인자를 가진 경우에는 무리한 운동이 기존... [이영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