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해경, 야간 선박 침입해 절도 행각 벌인 50대 피의자 검거
사천해경이 사천 지역 항·포구에서 야간에 정박 중인 선박에 침입해 공구와 낚시용품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 A씨(50)를 체포했다. 해경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 수사를 이어간 끝에 전북 군산시에서 잠복 끝에 A씨를 검거했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월 창원 지역에서 버스를 타고 사천시 삼천포 일대로 이동한 뒤 밤 시간대 여러 척의 정박 선박에 침입해 약 300만 원 상당의 공구류와 낚시용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CCTV 영상 분석과 관계자 탐문 수사를 통해 A씨의 이동 경로를 추... [강연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