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수사, '동지 팥죽 나눔 행사'로 지역 주민과 온정 나눠
경남 창원시 구암동에 위치한 대한불교관음종 용수사(龍水寺)는 2025년 동짓날(冬至, 12월 22일)을 맞아 지역 주민과 이웃을 위한 '동지 팥죽 나눔 행사'를 통해 주민과 함께 온정 나눴다. 용수사는 이날 오전 특별기도와 회향법회를 비롯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준비된 팥죽 2000인분을 무료로 배식했다. 사찰을 찾은 불자뿐 아니라 주변 복지시설 이용자,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따뜻한 한 끼를 나누며 겨울철 정을 나눴다. 혜정 주지 스님은 "추운 겨울 날씨 속에서 잠시나마 온정을 느끼고, 동지 이후 낮의 길이가 길어... [강연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