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청년성장프로젝트 전국 62개, 청년도전지원사업 전국 78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실적, 참여 청년 성과, 프로그램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구직을 단념할 위험이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초기 상담부터 청년고용정책 연계, 취업 준비,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천시는 올해 첫 시행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운영과 높은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과 지역특화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창업·경력 개발로 이어지는 맞춤형 교육과 직업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천시는 지난해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2년 연속 우수 성과를 이어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와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오는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기획예산담당관 인구청년팀 또는 한국노동진흥원 경남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