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최종 의결
경남 남해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사용처와 사용지역을 최종 확정했다. 군은 지난 23일 '남해군 기본소득위원회'를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사용처 지정(안)을 최종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와 각 분야별 대표 등 위원 12명이 참석했으며, 앞선 회의에서 보류됐던 사용처 지정안을 중심으로 농어촌 지역의 생활 여건과 지역경제 구조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최대 쟁점이었던 면 지역 하나로마트 사용 허용 여부를 두고 △10만 원 상한 △5만... [강연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