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행안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사천시, 행안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기사승인 2026-02-20 16:09:03
경남 사천시가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기관 유형별 평가순위와 점수에 따라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등 총 4개 등급이 부여됐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로 구성돼 기관별 정보공개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사천시는 사전정보 공표 등록 건수와 공표 내용의 충실성, 원문정보 공개의 적정성, 정보공개 청구처리의 정확성, 고객 수요분석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체계적인 고객 수요 분석과 적극적인 정보 공개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지면서, 2024년 우수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2025년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박동식 시장은 "체계적인 고객 수요 분석과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 중심의 정보공개 제도를 운영하겠다"며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개 행정을 강화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강연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