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로ON'은 그동안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안하는 콘텐츠와 지역 인물 이야기, 다양한 관광사업체의 매력을 소개해왔다. 재단은 여기에 '여행 마켓' 기능을 더해 남해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클래스 및 체험 상품을 직접 판매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3시간 내외의 체험 상품부터 1박 2일 일정의 여행 상품까지로,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여행자와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면 신청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상품을 기획한 뒤 '참여 운영 신청'을 하면 된다.
재단은 상품성과 실현 가능성,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상품을 보완하고, 네이버스토어 등 판매 채널에 노출해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소정의 운영비 지원과 정산 업무까지 맡을 예정이다. 운영 팀은 총 10개(팀) 내외로 예상되며, 상황과 예산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예비 운영자는 남해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알림마당-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내부 검토 후 개별 연락을 통해 다음 절차가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체험 및 여행 상품은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김용태 대표는 "기존의 단순 체험이나 클래스의 반복이 아닌, 남해의 매력 자원을 잘 블렌딩한 새로운 '시간여행' 콘텐츠를 기대한다"며 "지금의 남해, 오늘의 남해 매력이 ON-AIR된다면 여행자와 운영자 모두에게 행복한 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해로ON 로컬 감성 마켓 상품 운영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