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는 남해'는 지난 2023년 남해대교 개통 50주년을 기념해 처음 시작된 이후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올해로 4회를 맞는다. 행사 초기부터 남해대교의 역사성과 해안 풍광을 활용해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해 왔다.
올해 행사는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라는 슬로건 아래, 소풍 오기 좋은 봄 여행지로서 남해의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4일 저녁 남해대교를 수놓는 경관조명과 레이저 쇼, 불꽃놀이로, 음악과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공연도 펼쳐진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꽃 피는 남해' 행사는 봄꽃과 풍광,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지는 남해의 대표 봄 축제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소풍하듯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