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피해자산 26억 동결… “회사 자산으로 전액 보전 완료”
최근 대규모 해킹 사태가 발생한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26억원의 고객 피해자산을 동결했다고 밝혔다. 8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업비트는 지난달 27일 오전 4시42분 약 445억원의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를 통해 발행된 가상자산이 비정상적으로 출금됐다. 이후 업비트는 입출금을 차단하고, 지갑 시스템을 전면 업그레이드하는 등 보안을 강화했다. 또한 출금된 고객 자산 386억원을 업비트 자산으로 전액 보전해 회원에게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현재 업비... [이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