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폭락장’에 가상자산거래소 호황기 ‘급제동’
올해 어닝 서프라이즈의 실적을 선보였던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들에 대형 악재가 발생했다. 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면서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기 때문이다.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이익을 얻는 거래소 수익 구조상 실적 제고 랠리는 사실상 끝났다는 평가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1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2390억원으로 전년 동기(586억원) 대비 308% 급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3859억원, 1893억원으로 103.8%, 180... [이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