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으로 가상자산 시장이 대장주 비트코인 중심으로 소폭 상승세를 시현하고 있다.
4일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직전인 오전 10시58분 약 1억2190만원에서 탄핵 인용 발표 시점인 11시22분 1억2246만원으로 0.45% 상승했다.
대표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자산)인 이더리움은 262만원에서 265만원으로 1.14% 뛰었다. 엑스알피와 도지코인, 솔라나 등도 각각 3005원, 236원, 16만9300원에서 3046원, 239원, 17만1000원으로 각각 1.36%, 1.27%, 1% 올랐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주문에서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내용으로 주문을 선고한다”면서 “오전 11시22분,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