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기준 선진국 수준으로...생활 악취·소음까지 관리 강화
출퇴근길 차량 배출가스부터 미세먼지, 동네 악취까지 일상 속 대기질 관리가 한층 강화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1일 대기환경 분야 올해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국민건강 위해성을 중심으로 한 관리체계 강화와 생활 속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기후부는 우선 2030·2035년 수송부문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내연기관차 감축 관리를 확대한다. 노후 차량에 대한 운행 제한과 조기폐차를 유도하고, 배출가스·온실가스 등 제작차 관리기준을 강화해 전기차 전환을 촉진... [김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