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1년, 뒤바뀐 정치권 풍토…“생존투쟁만 남아”
45년 만에 벌어진 12·3 비상계엄 사태로 정치권 풍토가 생존투쟁으로 변했다. 여야는 서로 내란세력·입법독재 등을 언급하면서 무너뜨리기 위해 격돌했다. 양당은 내부적으로 계파 갈등까지 끌어안고, 이분법적인 정쟁을 이어가는 중이다. 3일 비상계엄 사태 벌어진 지 1년이 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일 오후 10시 23분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북한 공산 세력과 반국가 세력을 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 당일 오후 11시 국회 인근 출입문이 모... [임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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