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강경 옥녀봉예술촌, '별들의 낭독' 24일 공연
가을밤, 근대도시 강경의 하늘 아래 별빛 같은 목소리가 모인다 오는 10월 24일 오후 6시 30분, 논산 강경 옥녀봉예술촌에서는 낭독공연 '별들의 낭독'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에는 스타성우 김종성, 배한성, 박기량, 서혜정, 김상현 그리고 올해 아흔을 맞은 원로 성우 고은정 씨가 함께한다. 별들의 낭독은 지난 5월 옥녀봉예술촌 초연 이후 선보이는 두 번째 무대로, 지역 예술이 지닌 내밀한 정서와 예술적 깊이를 확장하기 위한 시도로, 가을을 테마로 문학과 낭독으로 엮어내며 소도시의 시간과 감성을 시적으로 재현할 것... [명정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