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초등 부모 10시 출근제’ 확대…중소기업 일·육아 병행 지원
“아이가 웃는 얼굴을 보며 한 시간 늦게 출근하니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업무 능률도 높아졌어요.” 16일 경북에서 중소기업에 다니는 A씨의 달라진 아침 풍경이다. A씨는 그동안 출근을 준비하며 새벽부터 북새통을 겪었다. 방학 기간에도 매일 아침 아이를 깨우며 돌봐야 했기 때문이다. 이런 일상에 A씨는 늘 아이에게 ‘미안함’을 가졌다고 한다. 하지만 경북도가 지원하는 ‘초등 부모 10시 출근제’를 통해 시간뿐만 아니라 마음의 여유로움까지 생겼다. ‘초등 부모 10시 출근제’는 중소기업에... [노재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