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화 광양시장, 연이은 현장 소통 행보...시민 목소리 듣는다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인 ‘5월 중 제2차 현장 소통의 날’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옥곡 폐교량(원월2교) 철거 또는 보강 건의 현장 ▲광영 도촌경로당 건의사항 현장 ▲중마 주공2차 임시주차장 조성 건의 현장 등 시민과의 대화·경로당 방문 등 시민과의 소통 행사에서 건의된 사업 현장 3개소를 방문했다. 지난 13일 가진 행사는 이날 정 시장은 옥곡 폐교량(원월2교)의 철거 또는 농로 이용 건의 현장을 찾아 해당 교량의 상태 및 주변 도로 상황, 이용 가능 여부 등을 ... [전송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