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미 하남시의원, 무상교복 원산지 허위 표기 철저히 단속해야
경기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박선미 의원은 27일 열린 하남시 평생교육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국산으로 둔갑된 인도네시아산 교복이 내년에 하남시 2개 학교에 납품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지난 19일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도의회 감사에서 한 교복납품업체가 2025년 경기도 공고기준 100여개 학교, 90억원 상당의 원산지 허위표시로 계약을 위반한 것으로 지적받았다"고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조달청 나라장터에 원산지를 대한민국으로 등록하고 최저가로 입찰해 납품 계약을 따낸 뒤 일선 학교... [김정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