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종 하남시의원, 시의 보여주기식 기업유치 '질타'
경기 하남시의 기업유치 정책을 놓고 거센 비판이 제기됐다. 하남시의회 최훈종 의원은 21일 열린 제343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하남시의 기업유치 정책이 성과 중심의 홍보행정에 머물러 있다”며 실질적 검증과 행정 신뢰 회복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그 대표 사례로 서희건설 유치를 꼽았다. 최 의원은 “실제 하남에 입점한 서희건설 본점은 미사 지역 내 60㎡ 남짓의 소규모 사무실로, 10여명 가량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나 시가 ‘대기업 본사 유치’로 홍보한 것은 시민을 오도할 수 있다”고 지적했... [김정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