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경, ‘北 무인기 침투’ 의혹 민간인 3명 압수수색…합동TF 강제수사 착수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진상을 규명 중인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민간인 피의자들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군경 합동조사TF는 21일 오전 8시께부터 무인기 사건과 관련된 민간인 피의자 3명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에 대해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TF는 “압수물 분석과 피의자 조사를 통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철저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압수수색 대상은 대학원생 오모 씨와 그의 대학 후배 장모 씨, 그리고 이들이 창업한... [조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