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은 대행, 예우는 9위’…국방부 차관 서열 손본다
국방부가 부처 내 의전 체계에서 현재 9위로 규정된 차관의 의전 서열을 장관 다음인 2위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장관 유고 시 차관이 군 수뇌부를 지휘·감독하는 법적 권한을 갖고 있음에도, 의전상으로는 현역 대장들보다 뒤에 놓여 혼선이 반복돼 왔다는 지적을 반영한 조치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부 차관의 직무 권한에 부합하도록 장관 다음으로 차관 의전서열 상향을 추진 중”이라며 “군예식령 등 관련 기준이 현실과 맞지 않아 의전서열 역전 논란이 오랫동안 ... [조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