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는 숨 고르기, 단거리는 호황…대한항공 4분기 여객·화물 모두 성장
대한항공은 2025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220억원 증가한 4조5516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다만 물가 상승 등으로 영업비용이 전반적으로 늘어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4131억원에 그쳤다. 부문별로 보면 4분기 여객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71억원 늘어난 2조5917억원을 기록했다. 미주 노선은 입국 규제 강화와 서부 노선 경쟁 심화로 정체 흐름을 보였으나, 10월 초 추석 황금연휴를 기점으로 일본·중국 등 단거리 노선 수요가 확대되며 전체적으로 매출과 수익성이 전년 대비 개선됐다. 화물... [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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