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그룹 모두 회비 납부 결정…한경협, ‘재계 맏형’ 역할 시동 걸까
4대 그룹이 다시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에 회비를 납부하며 실질적 회원사가 됐다. 한경협이 추후 ‘재계 맏형’의 위상을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과 LG, SK, 현대차 등 4대 그룹은 한경협에 회비 납부를 완료했거나 이달 중 완료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1일 공시를 통해 한경협에 연회비 18억1000만원을 이달 중 납부하겠다고 밝혔다.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도 한경협에 회비를 보낼 계획이다. LG그룹은 최근 회비 납부를 완료했다. LG와 LG전자, LG화학, LG이노텍, LG유플러스... [이소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