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단협 재개하는 삼성전자 노사…실적충격 속 협상 돌파구 모색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사측과 다음 주 임금·단체협약(임단협) 본교섭을 재개한다. 11일 전삼노에 따르면 오는 17일 삼성전자 5개 노조 대표와 사측 교섭위원 간 상견례를 진행하고 본격적 교섭을 이어갈 예정이다. 격주 월요일 임금협상을 진행하며 매주 수요일 단체협약을 논의한다. 실무교섭 안건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앞서 전삼노는 사측과 지난해와 올해 임단협을 진행해 왔으나 타결을 이루지 못했다. 지난 7월8일에는 창사 이래 첫 총파업에 돌입했다. 그러나 협상에서 진전... [이소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