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불법 스팸 문자 41억 발송 추산…국민 피해 심각”
지난해 전 국민이 받은 불법 스팸 문자가 41억건이 넘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신성범 국민의힘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도박과 대출, 주식리딩, 성인, 약품 등 전 국민이 받은 불법 스팸 문자는 약 41억2800만건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국민 1인당 연평균 스팸 메시지 수신량과 전 국민 스마트폰 보유율 등을 고려해 추산한 것이다. 전체 스팸에서 신고가 이뤄지는 것은 7% 수준이기 때문이다. 전 국민이 받은 스팸 ... [이소연]




